야학 온라인 소개
우리의 이야기
[야학온라인]은 시골에 사는 조카를 위하여 큰아빠가 학원이나 과외선생님이 없어도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공부하고 싶어도 환경이 따라주지 못하는 경우가 꽤나 많습니다. 시골깡촌, 외진 어촌, 외딴 곳, 외진 곳, 도서산간 벽지라고 불리우는 곳에도 공부하고 싶어하는 우리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야학온라인]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선생님의 강의를 유튜브,비메오에 올린 다음, 주소를 따와서 이 사이트의 강의등록 페이지에 붙여넣기만 하면 영상이 재생되니까 아주 쉽습니다.이 곳의 특징은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생도 강의를 촬영해서 등록할 수 있다는 점이고, 또한 선생님도 학생도 문제를 출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친구가 친구에게 문제를 내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학생이 선생님에게 문제를 내면 얼마나 재밌을까요? 정답이 중요하겠지만 비록 학생의 강의가 어설프거나 틀릴지라도 학생이 출제한 문제가 어설프거나 틀릴지라도 틀림보다 더 소중한 소통과 융화가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